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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박위, 일어섰다…♥송지은 “소름 돋아”
유튜버 박위(37)가 혼자 힘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희망했다. 박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젠가 일어날 그날을 꿈꾸며!”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위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휠체어에서 일어섰다. 이를 본 아내 송지은은 “계속 봐도 소름 돋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송지은은 2009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