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정치적 욕심을 둘러싼 시선에 대해, 원문은 그가 생전에 내놓았다는 해명을 전한다. 그는 자신을 본래 군인이라고 규정했다.
전두환은 자신에게 권력욕이 있었다면 왜 5년만 하고 자리에서 내려왔겠느냐는 취지로 반박했다고 한다. 원문은 이 발언을 정치적 야심에 대한 그의 입장으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박정희가 정권을 잡은 당시의 일화가 등장한다. 박정희는 차지철과 전두환에게 국회의원직을 맡아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군 경력을 이어가던 전두환에게 정치권으로 옮길 수 있는 선택지가 제시된 장면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을 향한 같은 권유에 전두환은 자신의 진로를 달리 정했다.

전두환이 박정희에게 내놓은 답은 짧았다. 그는 “군에 남겠다”고 말했다.
원문이 전하는 이 일화의 결정적 내용은 전두환이 박정희의 국회의원직 권유를 그 자리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시 그의 선택은 국회 진출이 아니라 군에 계속 남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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