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오래전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해 큰 평가이익을 거둔 사실이 공개됐다.
스포츠조선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를 토대로 전원주의 투자 사례를 전했다.

전원주가 SK하이닉스 주식을 사들였을 당시 가격은 2만원대였다. 그는 이후 보유 주식 가운데 단 한 주도 매도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공개된 수치는 주식을 팔아 확정한 이익이 아니라, 현재 보유분의 가치에 따른 평가 수익률이다.

결정적인 숫자는 약 9000%다. 2만원대에 매수한 주식을 그대로 보유한 결과 수천%를 넘어서는 평가 수익률에 도달했다.
전원주의 사례는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산 사실과 함께, 매도하지 않고 기다린 시간이 막대한 평가이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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