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결혼식에서 아버지와 따로 입장한 이유,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신지가 2026년 7월 21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결혼식 입장 얘기를 꺼냈다. 결혼식은 그해 5월 2일 역삼 라움아트센터에서 올렸다. 아버지와 함께 입장하지 않아 말이 돌았다. 문원 논란 때문에 부모가 반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었다.

신지가 밝힌 이유는 달랐다. 신부 입장할 때도 일부러 아빠랑 안 들어갔다고 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 혼자 들어갔다고 했다. 스포탈코리아·동아일보·TV리포트가 그 발언을 받았다. 문원 논란 때문에 따로 입장했다는 기사는 없다.

그날은 눈물 참기 챌린지였다. 백지영 축가, 멤버 축사와 축가, 부모님 인사가 가장 힘들었다고 했다. 빽가는 오랜 친구 이지선이 결혼해서 기쁨에 울었고, 저거 누가 데려가나 했었다는 말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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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쪽 논란은 입장 이유와 별개다. 돌싱이고 전처와 협의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전처에게 있다고 본인이 밝혔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했다. 학폭·양다리 의혹은 부인했고, 공인중개 자격 없이 도운 점은 사과했다. 전처 사이 어린 아이는 여기서 이름을 적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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