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가 사미자와 키스신 뒤 남긴 말, “남편이 떠올라서 신을 망쳤다”

사미자가 2026년 5월 9일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 이순재와 찍은 키스신을 꺼냈다. 이순재는 2025년 11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사미자는 이순재와 애정신을 찍다가 민망했다고 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이순재가 사미자 남편 김관수와 친했다. 일주일에 한 번, 열흘에 한 번 집에 와서 놀고 갈 만큼 절친이었다. 키스를 해야 하는데 친구 얼굴이 떠올랐다는 것이다.

사미자가 전한 이순재 말은 이렇다. 사미자 남편이 떠올라서 내가 그 신을 망쳤다. 뉴스엔이 그 문장을 따옴표로 받았다. 스포티비뉴스도 같은 줄기다. 이순재 본인이 다른 방송에서 사미자 베드신 때 김관수가 생각나 집중이 안 됐다고 한 회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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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는 1940년 5월생이다. 남편 김관수는 배우 출신 사업가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다. 고인이 된 이순재의 키스신 이야기다. 웃자고 만든 장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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