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이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에서 남편 신영수 발 이야기를 꺼냈다. 2026년 5월 7일 신발 쇼핑편에 이어 7월 23일 주말 근황편에서다. 네 살 연하 신영수는 2020년 부친 병간호로 홈쇼핑 MD 일을 접고 7년째 쉬고 있다. 2015년에 결혼했다.
한고은은 발이 아파서 발을 공중에 띄우고 자더라고 했다. 신영수는 침대 모서리에 발을 내밀거나 다른 발로 고정하고, 심하면 맨발로도 못 다닌다고 했다.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고 했다. 한고은은 인간의 발이 저렇게 생긴 건 신랑을 보고 처음 알았다, 검진을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고은이 말한 병명은 무지외반증이다. 너무 심하고, 말기라고 했다. TV리포트와 스포티비뉴스가 7월 24일 그 발언을 받았다. 한쪽 발만 해당한다는 보도도 있다. 족저근막염은 다른 병이다.
7년째 일을 쉰 건 본인과 아내가 먼저 공개한 이야기다. 조롱할 일은 아니다. 발이 아파 잠도 못 자는 집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