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했을 때 전남편이 한 말, 딸이나 마찬가지인데 왜 필요하냐

김연자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전남편에게 몇 번을 말했다. 18살 연상과 30년을 살았지만, 자식 하나 두지 못한 채 갈라섰어.

전남편이 내놓은 답이 짧았다. 너는 내 딸이나 마찬가지인데, 아이가 왜 필요하냐는 거였다.

그 한마디 뒤에 아이는 끝내 없었다. 30년 결혼은 그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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