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이 류이서와 2세를 위해 1년째 손에서 놓은 것, 담배

전진이 류이서와 시험관까지 들어가며 2세를 준비하기 시작했어. 2020년에 결혼하고 6년 만이다. 계기는 전진이 입원했을 때였거든. 이 사람이 떠나면 어떡하지, 그 생각이 났다고 했다.

2026년 3월 말에는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를 열었어. 난자 채취까지 끝난 뒤, 이식 전 단계라고 했거든. 병원에서는 남편 쪽 준비도 됐다고 했는데, 전진이 먼저 손에서 놓은 게 하나 있었어.

1년째 꾹 참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그 무렵 나왔거든. 스케줄을 줄인 건지, 뭔가를 끊은 건지, 밖에서는 그 한 가지가 뭔지 안 보였어.

쿠팡이츠 링크 배너

2026년 7월 4일, 전진이 SNS에 금연 앱 캡처를 올렸다. 금연 도전 오늘 드디어 1년, 2년을 향해, 가족을 위해서라고 썼어. 담배를 놓은 지 365일이었다.

아직 출산 소식은 없어. 전진이 2세를 위해 끝내 포기한 한 가지는, 1년째 손에서 놓은 그 담배였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