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남자 배우들 음담패설, 방송국 가기 싫었다”… 2025년 4월 발언

숏츠가 먼저 던지는 말은 이렇다. 배종옥이 40년 만에 그 시절 연예계를 돌아보며, 배우가 된 뒤 이성에 대한 환상이 깨졌고, 일 아니면 방송국에도 가기 싫었다고 했다는 것. 영상 제목은 「배종옥이 40년 만에 밝힌 그 시절 연예계의 실태」다. 채널 이슈온이 2026년 8월 5일 올린 26초짜리다.

화면은 끝까지 이유를 숨긴다. 「화면을 톡톡 두 번 누르면 정답 공개됩니다」로 끝난다. 숏 나레이션의 「아직도 잊지 못한다는 그 시절 연예계에 충격적인 모습」은 당일 기사에서 그대로 확인되지 않는다. 숏이 그렇게 보여 준다는 뜻이다.

당일 기사가 먼저 나온 날은 2025년 4월 24일이다. 하루 전인 23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노처녀×돌싱녀×유부녀, 뒤의 이름 「볼빨간 뇬뇬뇬」)에 「“전남친 생각나?” 언니들의 대환장 진실게임」이 올라왔다.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이 서울 강북구 우이동 숙소로 MT를 간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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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젠가 질문에 「이성에 대한 환상이 깨졌던 순간」이 나왔다. 머니투데이(2025-04-24)에 따르면 배종옥은 「늘 깨지지 않나」로 운을 뗀 뒤 「솔직하게 난 이성에 대한 환상을 탤런트가 되고 나서 많이 깨졌다」고 했다. 이어 「우리 시대에는 왜 그렇게 남자 배우들이 음담패설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싫어서 방송국에 일 외에는 정말 가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변정수는 「맞다. 나도 그렇다. 배우들이 상상했던 것과 너무 달랐다」고 했고, 윤현숙은 「그걸 요즘 시대에 그랬으면 성추행이다」고 했다. 배종옥은 「미투다」고 받았다. 변정수는 「그때 문화가 그랬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세 보인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했고, 배종옥은 「정말 대놓고 그랬다. 그래서 환상이 깨졌다」고 덧붙였다. 뉴시스·파이낸셜뉴스 같은 날 기사에도 같은 줄기가 있다. 특정 남자 배우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배종옥은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브릿지경제(2018-10-31)와 한국어 위키 출연 목록이 「해돋는 언덕」을 첫 드라마로 적는다. 2025년 발언까지 헤아리면 숏의 「40년 만에」는 큰 줄기에서 맞다. 「41년 차」로 적은 회고 기사(세계일보 2025-10-15)도 있다.

같은 해 10월 15일 엑스포츠뉴스·세계일보는 4월 영상을 다시 묶었다. 채널 이름이 「볼빨간 뇬뇬뇬」으로 바뀐 뒤의 회고다. 2026년 8월 숏은 그 회고를 한 번 더 줄인 것이다.

출처

https://www.mt.co.kr/entertainment/2025/04/24/2025042408344396768 (머니투데이 마아라, 2025-04-24)

https://www.fnnews.com/news/202504240941062728 (파이낸셜뉴스/뉴시스, 2025-04-24)

https://www.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5-04-24/202504240100174100024201 (스포츠조선, 2025-04-24)

https://www.starnewskorea.com/broadcast-show/2025/04/24/2025042410071445333 (스타뉴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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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6503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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