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츠는 박수홍이 고양이 다홍이를 돌보고 혼자 춤추던 장면을 보여 준다. 모친 지인숙이 “다 큰 사내가 무슨 고양이냐”, “장가를 못 간다”며 핀잔했다고 하고, 옆자리 김건모 모친 이선미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화면 자막이 공개한 이선미의 한마디는 「사람이 참 순수하고 보기 좋다」였다.
다만 이 문장은 2019년 당일 기사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숏츠가 그렇게 보여 준다는 뜻이다.
다홍이가 처음 나온 날은 미우새 초창기(2016)가 아니다. 2019년 11월 3일 방송이다. 같은 날 스타투데이는 윤정수가 숙취 난 박수홍 집에서 고양이를 보고 “60살 안에 결혼하기 글렀다”고 잔소리한 장면을 적었다. 이선미는 8개월 만에 스페셜로 나와, 신동엽이 김건모 결혼 가능성을 묻자 “건모는 장가간다”가 정답이라고 했다. “순수하고 보기 좋다”는 문장은 그 기사들에 없다.
출처
https://www.mk.co.kr/news/hot-issues/9050164
https://www.mk.co.kr/news/hot-issues/9049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