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츠는 1978년 MBC 공채 여배우 김용선이 남편 사업 실패로 20억이 넘는 빚을 떠안고, 잠적한 남편과 치매 어머니를 홀로 감당하다 충격적인 결정을 내렸다고만 말한다.
그 결정은 변호사의 도움으로 남편 없이 혼자 이혼 절차를 진행한 것이다.
원 사연은 2024년 11월 30일 MBN 「동치미」 628회 코너 「나는 남편 없이 혼자 이혼했다」다. 뉴시스·스포츠동아 예고(11월 28일)와 텐아시아 본방송 기사(11월 30일)가 같은 줄기를 전한다.
김용선은 지인 소개로 결혼했고, 남편은 무역업을 했다. 2006~2007년 슬럼프와 술, 외박이 이어지다 회사가 부도났다고 했다. 본인 발언으로 빚은 「20억원이 좀 넘었다」. 남편은 연락을 끊었다. 김용선은 재산을 정리하고 친정 도움을 받아 빚을 갚았다.
그 사이 친정엄마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 3~4년을 돌보는 동안 남편은 들어오지 않았다. 변호사를 찾아 행방불명과 가정 방치를 이유로 이혼했다. 상대 없이 이혼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뉴시스·세계일보(2024년 12월 1일)는 「두 사람은 9년 전 갈라섰다」고 적었다. 정확한 판결일은 확인되지 않는다. 텐아시아에 따르면 이혼 뒤 남편이 한밤중에 전화해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상처가 커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했다.
같은 해 10월 「특종세상」에는 본인이 무역·전시를 하다 「빚은 거의 30억」이라고 한 다른 회차가 있다. 숫자와 사업 주체가 동치미와 다르다. 이 글은 숏츠와 같은 동치미 20억 줄기를 따른다.
남편 이름은 방송과 기사에 없다.
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8_0002975756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01_0002979047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41128/130524457/1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4113054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