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16년째 술을 안 마신다고 했다. 숏츠는 이유를 숨기고, 박세리가 들은 금주 사연 중 넘버원이라고 했다고만 말한다.
2026년 8월 10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5회에서 나온 이야기다. 추신수가 김병현·오승환을 불러 이영자·박세리와 식사했다.
이영자가 언제부터 안 마시냐고 묻자 김병현은 “저 16년 됐다. 잠깐 먹었다. 결혼하고 끊었다”고 했다. 아내가 싫어해서냐는 질문에는 “술 먹고 결혼했다”고 답했다.
이영자가 이대로 끝나면 아내만 오해받는다고 하자, 김병현은 지인들 자리에서 우연히 만났고 낮술을 먹고 들어갔다고 했다. 박세리가 첫눈에 반한 거냐고 묻자 “첫눈에 보고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아내도 같이 마시다가 같이 끊었다고 했다.
박세리는 “내가 들은 금주 사연 중에 김병현이 넘버원”이라고 했다.
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60434
https://news.nate.com/view/20260811n02297
https://web.insight.co.kr/news/567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