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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재벌가 회장의 ‘내연녀’에 대한 관심은 마치 드라마 같은 이야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인물 역시 그렇습니다.
바로 한때 잘나가는 배우였던 ‘서미경’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과연 무슨일인지 그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서미경의 큰그림
서미경은 1959년생으로 큰 눈동자, 오똑한 코,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이목구비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방년 18세’, ‘여교사’, ‘동거인’, ‘홍길동’, ‘천의얼굴’ 등이 있습니다.
이후 그녀는 1972년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각종 롯데의 CF에 모델로 출연하게 되는데요. 당시 유행어로 “껌은 롯데 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국의 ‘오드리 햇번’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하지만 1981년 그녀는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후 일본 유학길을 택해 당시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당시 유학길에는 서미경에게 엄청난 스폰서가 있을 것이라 추측했는데 이는 사실이었는데요. 1983년 그녀가 유학을 떠난지 3년째에 아이를 출산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그녀의 팬들에게 충격을 빠뜨렸다고 하죠.
그녀는 롯데의 ‘신격호 회장’의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당시 서미경은 25살이고 신격호 회장은 62세로 37살이나 차이나는 사실이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알다시피 신격호 회장에는 본처가 있었는데요. 그런데도 서미경과 혼인도 하지 않은채 불륜으로 아이까지 갖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신격호 회장은 본처보다도 서미경을 각별하게 아꼈고 훗날 서씨 모녀는 롯데 지분 6.8%를 받아 무려 8천억을 챙긴 소식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주로 일본에서 머무는 등 철저히 은둔생활을 해온 서미경은 최근 36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017년 롯데그룹 총수일가 경영비리 관련 공판에 출석하면서 부터였는데요.
신 명예회장은 서미경이 운영하는 회사에 롯데시네마 매점운영권을 임대하는 방식으로로 770억원 가량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2016년 기소돼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확정받았습니다. 함께 기소된 서미경은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역시 재벌들은 다른 것일까요? 정말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