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캔디역만 하더니..” 부모 뒷바라지에 이어 버닝썬 남편이 싼 똥까지 치운다는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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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속에 나오는 여주인공은 부잣집 딸의 역할도 많지만 우리들의 기억속에 아련하게 남는 것은 아무래도 가난한 집에 태어난 비운의 주인공인 ‘캔디’역할일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인물 역시 캔디역을 많이 한 인물로 우리들의 기억속에 있는 배우 ‘박신혜’인데요. 박신혜는 드라마에서 만큼 현실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하죠. 도대체 무슨일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 가게도 차려드린 효녀

박신혜는 아역배우때 부터 얼굴이 알려지면서 10년동안 모은 돈으로 부모님에게 식당을 차려드린것으로 유명한데요. 그녀는 해마다 작품을 거르지 않고 간간히 얼굴을 빛추면서 열심히 일해 집안을 일으킨 현실판 ‘캔디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맨날 캔디역만 하더니.." 부모 뒷바라지에 이어 버닝썬 남편이 싼 똥까지 치운다는 박신혜

심지어는 시간이 날 때마다 식당에 찾아가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 등의 사실이 알려지면서 효녀로 많은 팬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고 하는데요. 그랬던 그녀는 남편 복도 지지리도 없는지 결혼 후에는 남편까지 구제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죠.

축복속에서 결혼 하지만…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공개 열애를 4년여간 하면서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밝히며 많은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남편으로 알려진 최태준은 박신혜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었지만 그것보다도 그의 과거 친구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고 하죠.

"맨날 캔디역만 하더니.." 부모 뒷바라지에 이어 버닝썬 남편이 싼 똥까지 치운다는 박신혜

최태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서 ‘정준영 단톡방’ 핵심 멤버인 정준영, 이종현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며 두 사람과의 친분을 과시했는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남자들은 성향이 맞지 않으면 못논다던데..” 등의 우려를 보냈다고 하죠.

"맨날 캔디역만 하더니.." 부모 뒷바라지에 이어 버닝썬 남편이 싼 똥까지 치운다는 박신혜

과거 정준영과 이종현은 2019년 ‘정준영 단톡방’의 주요 인물로 지목되면서 정준영의 경우 불법 촬영물 공유 및 유포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상태입니다. 반면 이종현은 불볍 영상관련 촬영 및 유포의 증거는 없지만 다른 좋지 않은 그의 행실로 현재 방송계에서 완전히 퇴출된 상태라고 합니다.

다행히도 최태준은 이들이 속해있던 단톡방에는 없었다고 하지만 범죄자들과의 친분이라는 이유 하나로 연예계 생활 이미지에는 많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박신혜를 보고 “남편의 과거 때문에 이마저도 감당해야 하는 캔디”라는 웃픈 말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회당 2500만원의 저력

"맨날 캔디역만 하더니.." 부모 뒷바라지에 이어 버닝썬 남편이 싼 똥까지 치운다는 박신혜

박신혜는 한때 회당 2500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에 캐스팅이 되기도 하며 신민아, 박보영 등과 함께 탑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는데요.

그녀의 이런 경제력 덕분일까요? 남편인 최태준은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 같이 지극정성으로 다해 혼전임신으로 그녀와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시고 방송에서도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