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 살리자고 살인까지…” 급하게 활동 중단 후 돈으로 묻어버렸다는 연예인 부부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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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용준 박수진 배우 부부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 둘은 인기가 절정일때 서로 결혼을해 현재는 방송가에서 얼굴을 비추지 않은체 감감무소식인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럴만한 충격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일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폭로로 밝혀진 만행

2015년 3개월의 짧은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13살의 나이차이 임에도 불구하고 3개월만에 결혼을 해 당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수진은 결혼 이후에도 SNS를 통해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연예계 활동을 활발히 계속할 것”이라며 자신의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지 애 살리자고 살인까지…" 급하게 활동 중단 후 돈으로 묻어버렸다는 연예인 부부의 만행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결혼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방송에서는 얼굴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 둘의 근황을 궁금해 했는데요.

그때 삼성병원 특혜 논란이 터졌습니다. 2세 소식을 알리는 동시에 이 논란이 터진 것인데요. 박수진이 삼성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사용순서를 어기고, 새치기 해 위급한 신생아가 결국 75일만에 숨졌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삼성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은 A셀부터 C셀까지 1치료실, D셀부터 F셀까지 2치료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A셀로 갈수록 생명이 위험한 갓난아기가 입원해 있는데 박수진의 아이가 A셀에 계속해서 머물러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수진의 아이는 A셀에 있을만큼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인데요. 이런 상황이 있었기에 누군가는 A셀에 머물지 못했고, 이런 특혜가 이들에게만 주어진 것에 대해 많은 문제가 있다고 삼은 것입니다.

"지 애 살리자고 살인까지…" 급하게 활동 중단 후 돈으로 묻어버렸다는 연예인 부부의 만행

A셀의 경우 갓난아기가 매우 위독한 상황이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금지하고 있지만 박수진은 자신의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했다는 증언이 터져 나온것이죠. 뿐만 아니라 A셀의 중환자실 면회는 금지되어 있거나 부모만 하루 2번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박수진의 아이의 면회는 부모님은 물론 매니저까지 동행한 사실을 의사가 폭로했고 비난의 여론이 거세졌습니다.

삼성병원 에서는 두 부부에게 특혜를 준 적이 없다고 하지만 네티즌들은 믿지 않았고 결국 반발이 심해진 것인데요. 당시 ”박수진씨 삼성병원 특혜 조사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리자 청원 참여자가 4만여명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결국 상황이 커지자 박수진은 첫 출산에 아이가 일찍 나오게 되자 판단력이 흐려졌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의 재산은…

"지 애 살리자고 살인까지…" 급하게 활동 중단 후 돈으로 묻어버렸다는 연예인 부부의 만행

결혼 후 논란이 있었다곤 하지만 현재까지 방송계에 얼굴을 비추지 않는 것은 굳이 방송을 찍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재산이 많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배용준은 과거 13년전 드라마를 찍을때 무려 회당 2억 5천만원을 받았었는데요. 그 뒤 소속사 인수했다가 팔아 약 400억원의 시세 차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 애 살리자고 살인까지…" 급하게 활동 중단 후 돈으로 묻어버렸다는 연예인 부부의 만행

평창동 신혼집은 약 90억원이고 그의 차는 8억짜리 벤츠라고 하는데요.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모순되게도 배용준은 일반인의 삶을 동경한다며 나중에는 농부가 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병원의 특혜를 받아 인큐베이터를 사용했으니 참 이상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