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누르고 계속 보기
박지윤이 자신의 이혼을 둘러싼 악성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구하려 했던 말못할 속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일인지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박지윤 최동석 부부 이혼 사유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이혼과 관련한 악성 루머의 칼을 빼들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란 사람들이 많았는지 이들 부부에 대한 이런저런 루머들이 판을 쳤는데요.
이를 우려한 박지윤이 아이들까지 공격받는 상황은 만들지 말아 달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지만 결국 마지막 결단하지 내리게 된 최악의 상황 사실 누구보다 가정을 끔찍이 여겼던 두 사람이 이혼하기 있지 가장 큰 고민과 장벽은 아마도 아이들이었을 겁니다.
오직 아이들의 안정을 위해 두 사람의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함구해 왔던 박지윤과 최동석. 하지만 이혼 조정 발표 후 이미 전부터 드러나 있었던 흔적들의 모두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최동 석이 작성한 의미 심장한 SNS 글등을 토대로 이혼 귀책 사유가 박지윤에게 있는것이 아니냐라는 뜬금포 억측들이 확산했고, 이에 대해 박지윤 소속사는 박지윤과 자녀의 안정과 안정을 위해 허위 사실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한 증거를 모아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박지윤이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이혼 사유를 함구했다며 “여러 허무맹랑하고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 사실이 유튜브나 sns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 ‘향후 무분별한 루머 유포를 모니터링해 법적 대응을 이어 갈 것 어떤 합의나 선처도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란듯 제주도에서 잘 살고 있는 줄로만 알았던 박지윤.
가족에게 생긴 충격적인 일에 사람들은 말합니다. 최동석은 KBS 퇴사하고 제주도 내려갈 때부터 알아봤다고 하는데요. 박지윤은 방송 때문에 서울이랑 제주도 왔다 갔다 자유롭게 오가며 생활하는데 최동석은 집에서 인스타하랴 육아하느라 바쁜 이들 부부의 헤어짐은 이미 예견돼 있었다고 하죠.
남편이 수차례 아내에게 저격하는 글 올리고, 올초 죽고 못 살던 인스타 부부가 서로 언팔하고 가족 사진 지운 거 보면서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 팔로잉 끊어 버렸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죠.
더욱이 충격적이 었던 일은 바로 최동석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인 생에 최고의 실수…’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나서 밝혀진 사실이었습니다. 바로 박지윤이 이혼 전부터 남자친구로 보이는 사람과 외국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