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등바등 샀는데…”영끌해 산 송도 집값 폭망 후 김광규가 보인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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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는 과거 방송에 나와 여러차례 내집 마련에 대해 열망을 보여왔는데요. 송도에 자가를 마련해 축하를 받았지만 최근 송도 집값이 크게 하락하면서 김광규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일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똥촉인것인가…

앞서 김광규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천 송도의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밝혔는데, 그의 아파트는 60평대로 가격이 14억원까지 올랐다고 전한 적이 있었는데요.

김광규는 당시 “영혼을 끌어모아서 집을 샀다. 56년 걸렸다. 감개무량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김광규가 구매한 송도의 집값도 크게 하락 했을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인천 연수구는 올해 들어 누적 하락률이 5.73%로 수도권에서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아등바등 샀는데..."영끌해 산 송도 집값 폭망 후 김광규가 보인 안타까운 근황

송도힐스테이트주상복합3단지 인근 A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송도 전반적으로 아파트 값이 3억~4억원 가량 하락한 것은 사실”이라며 “힐스테이트 3단지 같은 구축은 나중에 더 떨어질 추세” 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KBS Joy 예능 ‘내일은 천재’에 출연한 김광규에게 윤리강사 김종익이 “지금 가장 원하는게 뭐냐”라고 물었는데요. 그러자 김광규는 “서울아파트”라고 답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아등바등 샀는데..."영끌해 산 송도 집값 폭망 후 김광규가 보인 안타까운 근황

한편 김광규는 과거 탈모와 결혼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현재 모낭 줄기세포를 자극 할 수 있는 약을 뿌리고 두드리며 탈모를 치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친구이자 배우 최성국의 결혼을 계기로 최근 소개팅을 하고 있다고도 밝혔는데요.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