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는 남자도 상관 없다며?’ 재산 30조 이혼남 덜썩 물은 여자 아나운서 결국…

콘텐츠를 보기 전 쿠팡 쇼핑을 해보세요

버튼 누르고 계속 보기

5X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JTBC 전 아나운서로 알려진 ‘조수애’를 아시나요? 2017년 3월 조수애 아나운서는 시민과의 인터뷰 도중 ‘남자가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야만 결혼 할 수 있는 건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시민이 “아나운서님은 상관없나요? 돈 못 버는 남자도?”라는 대답을 했는데요. 이때 조수애 아나운서는 “전 상관없습니다”라는 말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돈없는 남자도 상관 없다며?' 재산 30조 이혼남 덜썩 물은 여자 아나운서 결국...

이 유명한 짤은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확산되었고 그로부터 2년뒤 조수애 아나운서는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그건 충격적이게도 재벌로 알려진 두산 매거진의 ‘박서원’대표와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양면성이 있는 모습에 조수애 아나운서는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JTBC를 퇴사한 뒤 ‘내조’에 전념을 하겠다는 조수애는 그녀의 결혼생활에 결국 불화설이 번지기도 했습니다.

'돈없는 남자도 상관 없다며?' 재산 30조 이혼남 덜썩 물은 여자 아나운서 결국...

결혼을 한지 2년째에 이둘 부부는 서로 SNS를 언팔로우를 하고 함께 찍은 사진만저 삭제를 한 것인데요.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 둘 사이에 뭔가 문제가 생긴것이 확실하다는 추측이 많았다고 하죠.

하지만 이듬해 2021년 조수애는 자신의 SNS에 아이와 남편이 함께 찍힌 사진을 업로드 하며 불화설을 해명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돈없는 남자도 상관 없다며?' 재산 30조 이혼남 덜썩 물은 여자 아나운서 결국...

조수애는 아나운서를 은퇴하기 전에도 한번 인성때문에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히든싱어’에서 일어난 일화 때문인데요. 히든싱어5 가수 ‘바다’편에서 패널로 출연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3번 참가자가 바다가 아닌것 같다”, “그냥 노래를 좀 못하시는것 같다”라며 이유를 말한것이죠.

이에 바다가 나와서 “제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 나빴겠습니다”라며 언급을 한 것인데요. 이를 본 시청자들은 “패널로 나와서 굳이 노래평가를 하는 이유는 뭘까?”, “바다랑 비슷한지를 맞추라니까 오디션 심사위원이 됐네”등의 비난이 쏟아진 바도 있다고 합니다.

'돈없는 남자도 상관 없다며?' 재산 30조 이혼남 덜썩 물은 여자 아나운서 결국...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