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 아니라고 난리 치더니…’ 결국 친자식과 내연남에게 버림받은 여자 연예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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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불륜이라는 커다란 부도덕한 이슈에는 많은 화제를 불러 오는데요. 일반인도 이와 같은 불륜을 저지르면 많은 비판을 받지만 연예인은 아무래도 강도 높은 비난을 받는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주인공 역시 불륜 때문에 이미지가 파탄난 인물인데요. 바로 ‘옥소리’입니다.

박철, 옥소리 부부의 불륜 사건은 당시 대한민국 내에서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을 텐데요. 이런 옥소리가 최근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라고 합니다.

옥소리는 이쁘장한 미모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가 되었는데요. 그는 외모 뿐만이 아니라 당시 연기력 또한 입증받은 유망주였다고 하죠. 그렇게 승승장구 하던 옥소리는 1995년 28살의 어린 나이에 배우 박철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불륜이 아니라고 난리 치더니...' 결국 친자식과 내연남에게 버림받은 여자 연예인 수준

이 둘은 결혼 이후 별일 없이 잘 사는것 같았지만, 박철은 옥소리를 간통죄로 고소하는 엄청난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옥소리가 박철의 후배였던 한 팝페라 가수와 이탈리아인인 ‘G’모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하지만 옥소리는 당당하게 기자회견을 열어 팝페라 가수 정모씨와의 불륜을 인정하지만 이탈리아인과는 절대 아니라고 불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죠.

하지만 이탈리아인과도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는데요. 당시 옥소리는 이탈리아인이 한국을 빠져나갈 수 있게 시선이 분산 되도록 팝페라 가수와의 불륜 사실만 인정하면서 관심을 끌었던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었습니다.

결국 옥소리는 해외로 도주해 이탈리아인과 아이 둘을 낳고 살았다고 하는데요. 충격적인 사실은 박철과의 아이가 있었음에도 양육권을 포기하고 이탈리아인과 살아 아이둘을 또 낳았는데 결국 외국인과도 결별을 하게 되면서 외국인과 낳은 자식의 양육권 마저 얻지 못했다고 하죠.

'불륜이 아니라고 난리 치더니...' 결국 친자식과 내연남에게 버림받은 여자 연예인 수준

결국 옥소리는 모든 것을 잃고 연예계로 복귀를 하려고 했지만 이마저도 망가져 버린 이미지 때문에 무산되어 버렸다고 하는데요. 이후로 2023년인 현재까지 복귀소식은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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