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믿고 갑질 하더니…” 뺑소니부터 아들 방치까지 가지가지하는 여배우 충격 근황

콘텐츠를 보기 전 쿠팡 쇼핑을 해보세요

버튼 누르고 계속 보기

5X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1987년 드라마 ‘욕망의 문’으로 데뷔한 신은경은 우아한 미모와 뛰어난 외모로 현재까지 다수의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였는데요.

2021년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다시한번 연기파 배우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 시켰습니다.

“인지도 믿고 갑질 하더니…” 뺑소니부터 아들 방치까지 가지가지하는 여배우 충격 근황

하지만 그녀를 1996년 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건을 시작으로 아들 방치논란과 이혼 등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은 인생을 사는 배우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신은경은 여러 논란 외에도 과거 인성이 의심되는 ‘갑질논란’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신은경의 전 소속사인 런 엔터테인먼트가 폭로한 사실에 따르면 병원에 가서 1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나와 소속사에 떠넘겼다고 합니다.

“인지도 믿고 갑질 하더니…” 뺑소니부터 아들 방치까지 가지가지하는 여배우 충격 근황

그 뒤 ‘해결해주지 않으면 촬영을 가지 못하겠다’며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건은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자그마치 1억 1100만원 상당의 옷을 쇼핑 하며 벌어졌는데요.

옷들을 모두 외상으로 구매했지만 백화점 측에서는 결국 외상값은 받지 못했고, 당시 신은경에게 외상을 해주었던 직원이 그 값을 모두 뒤집어 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인지도 믿고 갑질 하더니…” 뺑소니부터 아들 방치까지 가지가지하는 여배우 충격 근황

이후 해당 직원은 신은경으로 부터 일부의 옷을 회수받았고, 그녀의 소속사로 부터 4,000만원 상당의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3,500만원 상당의 금액이 손해였고, 이는 직원의 개인 자금으로 매꾸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인지도 믿고 갑질 하더니…” 뺑소니부터 아들 방치까지 가지가지하는 여배우 충격 근황

뿐만아니라 하와이, 싱가폴, 런던등의 해외여행을 다녀오며 쓴 1억정도의 영수증을 회사측으로 처리하면서 소속사에게 대부분의 채무를 떠넘기기도 했었다고 하죠.

아무리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이라도 이를 이용해 외상을 했다면 갚아야 하는것이 당연하지만 신은경이 보여준 어이없는 행동은 많은 이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편 신은경은 ‘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을 쓴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지도 믿고 갑질 하더니…” 뺑소니부터 아들 방치까지 가지가지하는 여배우 충격 근황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