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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지호와 은보아 부부가 부부동반 모임에서 사진이 찍혀 업로드 되어 화제였는데요. 그러면서 요즘 티비에 잘 안보이는 오지호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이 많아 졌습니다.
과거 이상한 루머들이 많이 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만 살고 있는 모습이었죠.

오지호는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 ‘재벌사위’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4년 3살 연하인 일반인 은보아와 결혼한 오지호는 당시 아내의 집안이 알려지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은보아는 친구 대신 소개팅에 나갔으며 이후 오지호에게 사실을 알리며 사과를 했지만 오지호는 은보아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결혼에 골인한 오지호 은보아 부부는 ‘너는 내운명’에서 오지호의 처가집이 공개되어 은보아가 재벌이라는 말이 돌았었죠.
실제로 오지호의 장모인 ‘이예원’은 이태원에서 40년 넘게 러시아쪽 회사와 패션 의류사업을 하고 있는 대표이사라고 알려지는데요. 과거 전지현의 교복을 직접 디자인한 인물이라고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은보아와 오지호는 대저택에서 슬하에 아들,딸 한명씩 두고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