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여우로 유명하더니…” 한 가정을 파탄 낼뻔한 서예지 발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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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남자들을 홀리고 다니는 여자로 유명한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배우 ‘서예지’입니다. 이외에도 서예지는 스태프들에게 갑질을 한다던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하는 논란이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한 가정을 파탄낼뻔한 상황을 만들어 화제라고 합니다.

"연예계에서 여우로 유명하더니..." 한 가정을 파탄 낼뻔한 서예지 발언 '수준'

사건은 영화 ‘내일의 기억’의 제작보고회에서 일어난 헤프닝인데요. 서예지와 김강우가 영화 홍보를 위해 참여했던 인터뷰에서 mc를 맡은 박경림은 서예지에게 “두분이 참 잘 어울리는데 김강우씨와의 부부 케미는 어떻나요?’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연예계에서 여우로 유명하더니..." 한 가정을 파탄 낼뻔한 서예지 발언 '수준'

이에 서예지는 “김강우 선배님에게는 두 아들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자식이 없는 것처럼 연기를 한다”며 마치 유부남이 총각행세를 한다는 느낌으로 말을 한것이죠.

이에 김강우는 어이 없다는 듯이 “잠깐만요 대답 잘해야 돼요. 총각 같다는 의미?라며 대처를 했는데요. 그러면서  “서예지 씨의 한마디에 저희 가정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서예지에게 일침을 가했죠.

"연예계에서 여우로 유명하더니..." 한 가정을 파탄 낼뻔한 서예지 발언 '수준'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서예지 무섭다…”, “사람을 줬다폈다 하는 기술이 있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녀는 많은 논란으로 응원했던 팬들까지도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다시 드라마 ‘이브’를 통해 다시 방송에 복귀를 하는 강수를 두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는 서예지가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를 보여주며 팬들을 사랑을 다시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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