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면 더 좋죠” 순진한 척 하더니 임자있는 남자만 두번이나 건드리며 남자 심각하게 밝히기로 자자한 인기 여배우 인성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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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면 더 좋죠" 순진한 척 하더니 임자있는 남자만 두번이나 건드리며 남자 심각하게 밝히기로 자자한 인기 여배우 인성 '수준'

1986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정은채는 중학시절부터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재원으로 유명한데요. 그녀는 영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세계 3대 패션 학교 중 하나인 세인트마틴에 입학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체능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어릴 때 발레를 했고, 체육은 ‘올 수’, 미술은 전공, 음악은 늘 작곡했으며 글쓰기도 취미라고 합니다.

영국 유학생활 덕에 엄친딸 이미지가 강한데요. 하지만 영화가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에 졸업도 하지 않은 채 일단 한국으로 귀국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정은채는 준비과정을 거쳐 2010년 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정은채, 유부남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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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은채의 열애설이 두 번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요. 바로 2013년 일본의 배우 카세료와 2020년 한국의 가수 정준일과의 열애설입니다. 문제는 정은채의 열애 상대가 모두 유부남이란 것이 문제였는데요. 두 번의 만남, 어땠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카세료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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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정은채와 카세료의 스캔들이 일본 언론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에 함께 출연하면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카세료가 영화 촬영차 한국에 머무는 동안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정은채와 카세료가 일본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여행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는데요. 도쿄의 슈퍼에서 함께 장을 본 후 호텔에 들어갔고, 14시간 뒤 호텔에서 나와 해안가 드라이브를 했다고 합니다. 정은채는 영국에서 유학을 하였고, 카세료는 미국 유학생활을 하여 두 사람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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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에도 정은채 소속사는  “일본에 머물고 있는 친구가 아기를 낳아서 정은채가 휴가차 일본에 간 것”라며 “카세료가 정은채의 길 안내를 했을 뿐”이라는 해명을 했는데요. 과연 그걸 믿을 대중들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준일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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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은채와 정준일과의 스캔들은 정준일 부인의 폭로로 실체가 드러났는데요. 두 사람 역시 영화’플레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정은채는 정준일의 콘서트에도 자주 찾아갔고, 정준일의 팬들 역시 정은채를 그의 여자친구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주 만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눈에 띄었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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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은채는 당시 정준일이 유부남인 것을 몰랐고, 자신도 피해자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정준일이 처음부터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것을 밝혔다고 말해 그 사태는 더욱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정준일은 부인과 이혼을 했지만, 이후로도 정은채는 별다른 언급도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끼리끼리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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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박 2일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김c가 갑자기 하차를 선언했는데요. 하차 이유가 스타일리스트와의 불륜이었다고 하여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더 웃긴 것은 정은채와 김c 불륜 커플과도 가까웠다는 사실인데요. 이것을 두고 끼리끼리 만난다 유유상종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정은채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자유의 언덕’ 등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최근 정은채는 7월 19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며 대중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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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정은채, 앞으로의 행보는 조금 더 이미지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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