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 잘하는 제비에게 슈퍼카까지…” 10살 연하랑 갑자기 공개 연애 하더니 신상 탈탈 털리고 퇴출 당한 탑여배우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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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한예슬은 본명이 ‘김예슬’이라고 합니다.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후 잠시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잠시 휴식기를 갖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2003년이 한예슬 입장에선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시기로 기록되는데요.

‘논스톱4’에 배우로 캐스팅되며, ‘논스톱4’의 OST ‘그댄 달라요’까지 부르게 되는데, 드라마와 OST곡 모두 대히트를 하며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최고의 인기 연예인들만 설 수 있었던 섹션TV 연예통신과 인기가요 MC 자리까지 꿰차게 되고, 찍는 드라마 마다 연이은 히트를 치며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고양이상의 여배우로 매력적인 얼굴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랜 연인과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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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남자친구와의 공개연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오랜 연인이었던 테디도 함께 회자 되었는데요. 테디는 YG 소속의 그룹 원타임 출신으로 그룹 해체 이후 YG에서 작곡을 맡고 있는 프로듀서로서 블랙핑크, 지누선, 빅뱅, 2NE1 등 소속 가수들의 히트곡 대부분을 작업했으며 그로 인해 한 해에 벌어들이는 저작권료만 9억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2013년 11월 한 매체를 통해 한예슬과 테디가 연애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었고, 그 둘은 빠르게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하게 됩니다.

테디와의 연애기간 동안 그의 영향을 많이 받는 모습이었는데요. 휴대전화, SNS 프로필 사진은 항상 테디와 함께 하였고, 한예슬의 스타일 또한 테디의 스타일링 영향이 컸다고 하는데요. 한예슬은 최근에도 제일 사랑했던 그런 사람은 테디라고 밝힐 정도로 매우 깊은 관계였다고 합니다.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두 사람도 3년 넘는 시간 이후 이별을 맞게 되는데요.
결별 이유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한예슬, 지금 남자친구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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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2021년 5월 갑자기 SNS에 공개연애 사실을 알렸는데요.

한예슬은 1981년생, 남자친구는 1991년생으로 10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란 사실에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류성재로 모델과 연극배우로 소개되었는데요. 한예슬은 SNS에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의 소통에서 “제 차이기니 한데 뭐 남친 줘도 상관없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열애사실 공개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한예슬 남자친구 류성재는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했고, “류성재는 유흥업소 출신이 맞다”며 류성재는 남성 접대부로 근무했고 ‘스폰’을 목적으로 손님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까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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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논란과 논쟁이 이어졌고, 끝내 한예슬은 남자친구가 과거 업소 접대부를 잠깐 했었다고 인정하며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 연애를 시작한 시기는 그 직업을 그만두고 난 후라고 밝혔습니다.

논란 이후 금새 헤어질 것이란 추측도 많았으나 2년째 달달한 공개연애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남자친구와 그리스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하고 있음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복귀작을 고민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V 브랜드 행사에 나타나 크롭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걸친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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