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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 야구선수이자 MBC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감독도하고 있으며, 예능에 출연하는 방송인으로 양준혁은 1969년 7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만 53세 입니다.
양준혁을 대표하는 별명으로는 ‘머리가 크다’고 하여 붙은 양대갈, 타격의 신이라고 불려 양신 이 있어요.

2011년 7월 23일. 올스타전 은퇴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30주년 을 맞이하여 선정한 레전트 선수 TOP10으로 선정이 되었기도 하지요.

역대급 강타자이지만 한편으론 시대를 못 따라가 저평가 이미지로 자리잡게 된 양준혁은 커리어 전체 통산 wRC+가 160 으로써 2021년. 강백호의 타격 생산성을 커리어 평균치로 보여준 셈이라고 기록되고 있어요.
양준혁 여담으로는 유명한 낚시광으로 알려져 있고, 한때 국내 최고 선수들의 해외진출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었다고 해요. 삼성과 LG에서 주장을 맡을만큼 리더쉽이 돋보였으며 당시 새로운 기록을 세우던 홈런왕 이승엽에게도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혼낸적도 있다고 합니다.
양준혁 부인
88년생 박현선은 88학번 양준혁은 2020년 12월 26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는데 1월에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코로나로 인해 3월로 결혼식이 미뤄졌다고 해요.
두사람은 팬과 선수 사이로 서로 알게 됐으며, 10년 넘게 알고 지낸 오빠,동생으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야구관계자들 사이에선 소문이 자자했다고 해요.

한 방송에서는 예쁜미모와 더불어 천성이 착하다는 그녀는 양준혁의 이상형이라고 소개를 하여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많이 받았다고 하죠.
양준혁 재산
2020년 12월 14일. 방송된 채널A ‘Bye Seoul 여기 살래?!’ 프로그램에서는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가 출연하였는데요. 박현선은 “우리만의 규칙을 정하자, 이것만은 지켜줬으면 좋겠어” 제안을 하여 서로 각서를 적은 뒤 거실에서 공개를 하기로 했어요.
박현선은 양준혁에게 “오빠는 잘 삐지니까, 삐지지 않기” 를 제안하며 “아직 중요한게 남았다며 오빠가 꼭 해줄 것 같다” 라는 식으로 말을 이어갔어요. “모든 재산은 공동명의로 하기” 라는 말을 하며
양준혁은 땀이 삐질 날 정도로 당황을 하였는데요.

“이건 아닌 것 같다, 이건 제외하자” 라는 식으로 완강히 양준혁은 거부를 하며 협상결렬 시켰어요.
이로인해 양준혁의 재산은 얼마만큼이길래 모든 재산을 공동명의로 하자고 하는지, 그는 왜 완강히 협상결렬 하려고 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과거 양준혁은 어느 한방송에서 재산 1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양식장 부업 또한 외제차 10대 수익과 맞먹는다고 하죠. 규모는 총 16칸으로 야구장과 비슷하여 양식하고 있는 생물은
방어로 2만여마리에 이른다고 합니다. 현재 양식장은 양준혁 둘째형이 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다고 해요.
10억 사기 사건
양준혁하면 논란이 늘 뒷받침 하는데요. 2014년. 강남의 스포츠게임 업체에서 사업가 정모씨를 만나며 스포츠게임업체 전환 사채와 맞바꾸는 계약을 체결하며 10억을 투자했어요. 정씨는 양준혁에게 “당신은 업체에 10억을 투자했고, 나는 같은 업체에 10억을 빚져있으니 서로 상계처리를 하자”며 제안을 했어요. 대신 자신이 소유한 다른 회사 지분으로 전환사채 10억원어치를 주겠다고 약속을 했지요.

전화사채는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으로, 양준혁은 당시 이 회사의 주가가 올라간다는 말만 철썩같이 믿고 계약을 진행했으나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정씨는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검찰은 정씨가 양준혁에게 전화사채를 해줄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정씨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합니다.
스캔들 논란
2019년 9월 18일. 익명이 sns으로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 이라는 글과 함께 눈을 감고 누워있는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던 사건이 있어요.
익명에 글쓴이는 “첫 만남부터 구강성교를 강요하였고 당신이 몇 년전 임XX 선수랑 다를게 없다며, 뭐를 잘못한 건지 감이 안온다며 계속 업데이트 해줄테니 잘봐라”고 주장을 하여 큰 논란을 일으켰어요. 실시간으로 2-3일동안 검색어에 오르다 보니 글쓴이는 비공개로 글을 전환시켰지만 sns에서 일파만파 퍼졌다고 해요.

2019년 9월 20일. 변호단은 “글쓴이의 협박 정황을 발견”하여 고소를 방침 할 예정이고, 양준혁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호하게 “용서는 없다”라고 뜻을 밝혔어요.
이 부분으로 인해 JTBC 뭉쳐야 산다에선 특별한 입장이 없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고, 어느 한 예능방송에서 양준혁은 스캔들 기사가 난 직후 심정을 밝히며 정면승부로 강경하게 나갈 것이라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최근 근황
9일. 방송된 tvN 프리한닥터 에서 19살 연하인 박현선과 양준혁이 게스트로 출연을 하였어요. 이날 공개된 일상에서는 두사람이 거실과 안방에서 따로 지낸다며 각방 생활을 알게 되며 많은 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