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고 천하게 놀더니..” 시골로 도망치고 엄마 됐다는 한혜진의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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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혜진이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자식이 생겼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서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한혜진은 최근 개방된 청와대에서 모델로 사진을 찍다가 많은 대중들로부터 몰매를 맞아 시골로 귀향했다는 소식이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인 걸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 화보논란

"한복입고 천하게 놀더니.." 시골로 도망치고 엄마 됐다는 한혜진의 충격 근황

한혜진은 지난 22일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청와대 한복 화보를 찍어 국내 많은 네티즌들에게 ‘국격이 떨어진다’며 비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한복입고 천하게 놀더니.." 시골로 도망치고 엄마 됐다는 한혜진의 충격 근황

심지어 해당 화보에는 일본 대표 디자이너인 ‘류노스케 오카자키’의 의상이 포함되어 있어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예술 집단의 평판에 해를 끼쳤다”라며 강도높은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대해 문화재청에서는 화보 촬영을 허용한 것에 대해 ‘향후 청와대에서의 촬영 및 장소 사용 허가의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보다 면밀히 검토해 열린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강화도리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겠다’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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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골살이를 꿈꾸는 예비 시골러’라고 소개하면서 해당영상에서는 맛보기로 제작진들과 캠핑을 다녀왔다고 영상을 찍었는데요.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까지 먹으니 환상 그자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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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시골살이를 위해 봐두고 있는 땅이 있는데 이곳은 ‘강원도 홍천’으로 바로 옆에서는 그녀의 엄마가 가꾼 밭이있어 능숙하게 채소를 수확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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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갑작스러운 결정을 했지만 자신의 삶에는 큰 모험이 된다며 ‘옳고 그름을 논한다기보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창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자식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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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얼마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기안84와 같이 출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당시 현혜진은 “(시골살이가) 사실 저한텐 되게 큰 모험”이라면서 “내 삶의 기점에서는 이런 선택을 했는데, 나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은 어떤 삶의 방식을 채택해서 살고 계신지도 궁금하다”라며 “옳고 그름을 논한다기보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창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신의 시골살이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죠.

"한복입고 천하게 놀더니.." 시골로 도망치고 엄마 됐다는 한혜진의 충격 근황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혜진이 시골살이를 하면서 시작했다는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는데요. 바로 ‘자식이 생겼다’라는 고백을 한 것이죠. 하지만 웃기게도 그 자식은 다름아닌 ‘병아리’였습니다.

"한복입고 천하게 놀더니.." 시골로 도망치고 엄마 됐다는 한혜진의 충격 근황

현혜진은 자신이 직접 부화시킨 병아리를 소개하며 10마리 중 3마리가 부화했다고 자랑을 했는데요. 서울의 집으로 알을 직접 가져온 한혜진은 “알에 이름을 다 적어뒀는데 3마리만 부화했고, 그 중 한마리의 이름이 ‘기안’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둘도 없는 찐남매 같네”, “한혜진 같은 누나 있었으면 좋겠다”와 같은 반응이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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