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누르고 계속 보기
한때 사람들이 ‘광고 속 승무원 어딨냐’며 찾았다는 유명한 헤프닝이 있는 배우 ‘박주미’를 기억하시나요?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레전드 동안 외모의 배우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탈렌트로서 인기가 절정일때 돌연 결혼을해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었죠.
얼마전 박주미의 sns에 사진 한장이 업로드 되었는데요. 대학생 아들의 엄마라고 하기엔 믿기 어려운 외모와 비주얼에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BC 21기 공채 탤런트
박주미는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데뷔를 했는데요. 그녀는 ‘내안의 천사’, ‘허준’, ‘여인천하’ 등 다수의 인기작에 출연했었지만 뭐니뭐니해도 그녀가 가장 유명하게 된건 바로 1993년 부터 2000년 까지 7년간 아시아나 항공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라고 합니다.
그녀는 역대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모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으며 실제로 탑승객 중에 ‘광고 속 승무원은 어디 있냐며’ 그녀를 찾는 사람까지 있었다고 하죠.
돌연듯 결혼
하지만 그녀는 2001년 드라마 ‘여인천하’이후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녀의 배우자는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으로 재벌 2세로 알려져 어마어마한 집안으로 시집을 갔다며 그당시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 광성하이텍의 연 매축을 수백억 대로 자본금도 100억 대인 안정된 중견 기업으로 알지는데요. 훗날 2015년 회생 신청이 기각되어 파산 선고가 되긴 했지만 박주미의 시아버지로 부터 박주미가 받은 저택은 무려 140억원이라고 알려지면서 그녀의 집안의 재산의 규모가 엄청나다는 소문도 있다고 하죠.
이후 그녀의 남편은 기업 유니켐에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3년 연속 흑자를 내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근황
박주미는 작년부터 얼마전까지 ‘결혼작사 이혼작곡’시리즈에 출연해 열연을 토했는데요. 그녀는 그녀의 sns를 통해서 꾸준히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