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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모든 주요 발전과 함께 누군가는 용감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연은 바로 이런 의학적인 진보에 목숨을 건 한 소녀의 사연인데요.
영국 레스터의 Alyssa(13)는 2021년 5월 T세포 급성 림프구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생존 가능성이 그녀에게 유리했지만, 알리사의 암은 의사가 기대했던것만큼 치료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화학 요법과 골수 이식이 실패 하였고 알리사와 그녀의 가족은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했습니다.
Alyssa의 어머니 Kiona는 이번 크리스마스가 딸과 함께 축하할 수 있는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될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습니다.
“결국 저는 세상을 떠났을 것입니다,” 라고 Alyssa가 BBC 뉴스에 말했습니다.
분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험 의학이었습니다. Great Ormond Street 병원의 그녀의 의료팀이 알리사에게 질병을 없애기 위해 유전자를 편집하는 새로운 생물 공학 시스템인 “베이스 편집”에 대해 접근했을 때, 그녀는 즉시 참여했습니다.
“Alyssa는 매우 성숙했고 그녀는 처음부터 논의의 일부였습니다.”라고 Great Ormond Street Hospital의 골수 이식 컨설턴트 인 Robert Chiesa 박사는 말했습니다. “사실, 저는 연구의 근거를 설명했을 때 우리의 첫 번째 상담을 기억하고 있으며, 마지막에 나는 그녀에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나는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Alyssa는 약 6년 전에 발견된 치료법인 베이스 편집을 받는 세계 최초의 사람이 되기로 동의했습니다.
T세포는 신체의 보호막이며, 위협을 찾아 파괴하는 역할을 합니다. Alyssa의 백혈병은 그녀의 T세포를 거칠어지고 지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기본 수정을 통해 과학자들은 T 세포 내에서 유전자 코드의 고유한 부분을 찾고 다르게 동작하도록 수정할 수 있습니다.
Alyssa의 경우, 과학자들은 수백만 개의 건강한 기증자 T 세포를 사용하여 알리사의 몸을 공격하지 않고 화학 요법 약물에 의해 파괴되지 않도록 자신을 숨길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그 결과로 나온 T세포들은 이제 암세포들을 추적해서 죽입니다. 일단 암세포가 전멸하자, 알리사는 면역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 위해 두 번째 골수 이식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2022년 5월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6개월 후, 의사들은 어떤 암의 흔적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UCL과 Great Ormond Street의 Waseem Qasim 교수는 이러한 형태의 유전자 조작을 암과의 싸움뿐만 아니라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과학 분야”라고 부릅니다. 그는 또한 염기 수정이 적혈구 빈혈, 높은 콜레스테롤, 그리고 특정 혈액 질환과 같은 유전적 상태를 잠재적으로 치료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Alyssa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실험 베이스 편집 요법을 받게 될 10명 중 첫 번째 사람입니다. 그녀는 그런 획기적인 기술의 일부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병원 밖에서 그녀의 삶을 다시 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말도 안 돼요.”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제가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놀랍고, 매우 감사하며, 미래에 다른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기술이 세계가 암 치료에서 기다려온 큰 기회일까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지만, Alyssa의 회복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많은 희망을 줍니다!
이 희망적인 새로운 발전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