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예인들만 꼬시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백만금을 줘도 나라의 원수 기업이 주는 광고는 절대 하지 않겠다던 진정한 명품 여배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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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배우 송혜교가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게 되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송혜교와 의기투합해 “미국의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의미 있는 선행을 펼치며 꾸준히 우리 역사를 알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경덕 교수 연구팀은 4월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중국 창사(長沙) 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안내서 1만부를 송혜교와 함께 기증했다고 이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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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서 교수가 기증한 안내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다양한 활동을 중국어로 소개하면서 관람안내를 역사적인 사진들과 함께 설명한다고 하네요.
송혜교의 이런 애국자 같은 행동은 이번 뿐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과거 미쓰비시 전범 기업의 광고제의를 받은적이 있던 송혜교는 엄청난 광고 비용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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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송혜교는 “당연히 거절해야 하는 것” 이라며 언급을 했고, 이런 그녀의 행동에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라는 단체에서는 감사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하죠.
이런 그녀의 모습이 대중들에게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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