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짓거 내가 좀 덜 먹으면 되죠~” 1년 내내 폐지주어 200도 못벌면서 불우이웃 돕기위해 명절때 마다 쌀을 기부하는 할아버지의 ‘이유’가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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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할아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25년째 폐지를 팔아 한푼 두 푼 모아 쌀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일 아침 7시면 손수레를 끌고 집을 나가 동네 한바퀴를 돌아 폐지와 고철을 모은다고 하죠.

"까짓거 내가 좀 덜 먹으면 되죠~" 1년 내내 폐지주어 200도 못벌면서 불우이웃 돕기위해 명절때 마다 쌀을 기부하는 할아버지의 '이유'가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할아버지는 흔히 많이 있는 폐지줍는 노인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할아버지는 자신이 먹고살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서 폐지를 줍는 것인데요.
하루 100kg의 고물을 주으면 5,000원을 벌 수가 있고 이렇게 일년동안 일하면 200만원 채 안되는 금액을 벌수가 있다고 하죠.

"까짓거 내가 좀 덜 먹으면 되죠~" 1년 내내 폐지주어 200도 못벌면서 불우이웃 돕기위해 명절때 마다 쌀을 기부하는 할아버지의 '이유'가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렇게 할아버지가 마련한 돈으로 설과 추석 명절때 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달라고 쌀을 사서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덕분에 자녀에게 연락이 끊긴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쌀이 전달될수 있다고 하는데요.

20대 때부터 고물상을 해왔다던 할아버지는 세상에 정말 어려운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내가 좀 덜먹고, 덜 입고 하면 누군가를 도울 수 있겠다는 마음”에 이런 선행을 실천해 왔다고 하죠.

"까짓거 내가 좀 덜 먹으면 되죠~" 1년 내내 폐지주어 200도 못벌면서 불우이웃 돕기위해 명절때 마다 쌀을 기부하는 할아버지의 '이유'가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처음에 할아버지는 주민센터에 기부를 하면서 자신의 행보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치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년 넘게 이어져 온 그의 행보는 결국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모범 시민’으로 선정되어 인천시장 표창장 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까짓거 내가 좀 덜 먹으면 되죠~" 1년 내내 폐지주어 200도 못벌면서 불우이웃 돕기위해 명절때 마다 쌀을 기부하는 할아버지의 '이유'가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할아버지는 “힘이 닿는데 까지 폐지와 고철을 수집할 것이다.”며 자신 뿐만이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이 이웃을 돕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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