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동안 단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어요…” 20대에 한국전쟁에 끌려와 만난 첫사랑과 아이를 가졌지만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던 할아버지, 70여년의 수소문 끝에 재회한 할머니의 ‘모습’에 할아버지는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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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첫사랑의 기억은 가지고 살아갈 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연역시 이런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조금은 특별한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70년 동안 단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어요..." 20대에 한국전쟁에 끌려와 만난 첫사랑과 아이를 가졌지만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던 할아버지, 70여년의 수소문 끝에 재회한 할머니의 '모습'에 할아버지는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올해 91세가 된 듀웨인 만 씨는 미 해군 복역 당시 한국전쟁 참전용사였는데요. 일본 요코스카에 주둔했던 그는 그곳에서 첫사랑 페기 야마구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70년 동안 단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어요..." 20대에 한국전쟁에 끌려와 만난 첫사랑과 아이를 가졌지만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던 할아버지, 70여년의 수소문 끝에 재회한 할머니의 '모습'에 할아버지는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1954년 당시 듀웨인 씨와 페기 씨 사이에 아기가 생겼지만, 미 본국의 복귀 명령에 따라 나중에 다시 돌아와 결혼하자는 약속을 한 뒤 홀로 미국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70년 동안 단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어요..." 20대에 한국전쟁에 끌려와 만난 첫사랑과 아이를 가졌지만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던 할아버지, 70여년의 수소문 끝에 재회한 할머니의 '모습'에 할아버지는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듀웨인 씨가 미국에 도착했을 땐, 그동안 저축해두었던 돈을 부모가 다 써버려서 일본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했죠.

또한 그의 부모님은 일본인과의 결혼을 반대하며 일본에서 온 연락을 모조리 차단한 탓에 페기 씨와 연락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70년 동안 단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어요..." 20대에 한국전쟁에 끌려와 만난 첫사랑과 아이를 가졌지만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던 할아버지, 70여년의 수소문 끝에 재회한 할머니의 '모습'에 할아버지는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유일하게 한 통의 편지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편지에는 “아기는 잃었고,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듀웨인 씨는 일본에 두고 온 첫사랑을 찾기 위해 SNS를 통해 70년 전 첫사랑을 수소문했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 전역에 퍼졌고, 바다 건너 일본까지 닿을 수 있었다고 하죠.

"70년 동안 단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어요..." 20대에 한국전쟁에 끌려와 만난 첫사랑과 아이를 가졌지만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던 할아버지, 70여년의 수소문 끝에 재회한 할머니의 '모습'에 할아버지는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결국 듀웨인 씨는 페기 씨가 해군과 결혼을 한 뒤 미국 미시간주 에스카나바에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한 방송사의 도움을 받아 70년 만에 첫사랑과 다시 조우할 수 있었습니다.

70년동안 지켜온 사랑이 정말 아름다운데요. 앞으로도 두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도대체 부모가 어떤 교육을 했길래..“ 촉법소년도 울고 가겠다는 폐지 줍는 할머니에게 보인 학생들의 믿을 수 없는 ‘모습’에 모두가 경악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