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도로 위에 강아지가 죽어가고 있어요!” 고속도로 위에서 강아지가 죽어간다며 울던 소년이 저지른 ‘행동’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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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 홀리도그타임즈는 나이는 어리지만 용감한 소년의 사연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교통사고로 고속도로 위에서 옴짝달싹 못하던 강아지를 구했다고 합니다.

축구 교실에 가기 위해 부모님을 기다리던 소년들은 무언가가 ‘쾅’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도로 위에서 낑낑대며 고통스러워하는 강아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인사이트

골든 리트리버 종의 강아지는 당시 차에 치인 충격으로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고 그 옆으로는 자동차들이 쌩쌩 달리는 아찔한 상황이었는데요.

자칫하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있던 그때 한 소년이 나섰다고 합니다.

강아지 걱정에 눈물을 흘리던 13살 소년은 자동차들이 질주하는 고속도로로 뛰어들었고, 바로 강아지를 품에 안고 신속하게 현장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인사이트해당 장면을 목격한 타라(Tara)는 “소년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강아지를 향해 달려갔다. 정말 용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타라와 주변 목격자들은 강아지를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고 다행히 녀석은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인사이트

타라는 “목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달리던 트럭에서 떨어진 듯 했다”며 “다행히 주인과 연락이 닿았다. 곧 안전하게 주인의 품에 안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강아지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용감하게 행동한 소년. 그의 용기 덕분에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도로 위에 강아지가 죽어가고 있어요!" 고속도로 위에서 강아지가 죽어간다며 울던 소년이 저지른 '행동'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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