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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남자아이가 철길 선로를 따라 걷고 있다가 그 모습이 제보되는 사건이 일어나 화제입니다.
남자 아이가 강아지와 함께 철길에 걸어가는 모습을 본 행인은 이를 보고 위험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신고자에 따르면 그 아이는 장애가 있어 보이며, 옆에 개 한 마리도 같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을 해당 사건을 접수받는 즉시 현장으로 출발을 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이 도착한 후 아이의 신원을 조회해보니 현재 실종신고 되어있는 5살 아이였다고 하죠.

옆에는 개 한마리도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요. 딱 봐도 아이의 반려견처럼 보이는 개였다고 합니다.
경찰들은 우선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물을 주면서 달래주었다고 하는데요. 반려견은 아이에게서 마치 수호자 처럼 따라다니면서 짖지도 않고 곁을 지켜주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모든것이 잘 해결되었고, 아이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아이는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로서 가족들이 한눈을 판 사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남자 아이가 강아지와 함께 철길에 걸어가는 모습을 본 행인은 이를 보고 위험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신고자에 따르면 그 아이는 장애가 있어 보이며, 옆에 개 한 마리도 같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을 해당 사건을 접수받는 즉시 현장으로 출발을 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이 도착한 후 아이의 신원을 조회해보니 현재 실종신고 되어있는 5살 아이였다고 하죠.

옆에는 개 한마리도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요. 딱 봐도 아이의 반려견처럼 보이는 개였다고 합니다.
경찰들은 우선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물을 주면서 달래주었다고 하는데요. 반려견은 아이에게서 마치 수호자 처럼 따라다니면서 짖지도 않고 곁을 지켜주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