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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외국에서 한 트럭의 브레이크가 고장이 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는 소식이 뉴스에 보도가 되어 화제라고 합니다.
스쿨버스는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다 주기 위해 길 한쪽 편에 정차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나라에서는 스쿨서브가 정차를 하게되면 반대편에 오는 차들도 멈춰서 있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위에 모습과 같이 모든 차들이 정차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 때, 거대한 트럭이 경적소리를 크게 내면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오고 있었다고 하죠.

그 이유는 트럭의 브레이크가 고장이 났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스쿨버스의 안에서는 도대체 왜 이런 경적소리가 나는지
그 이유는 트럭의 브레이크가 고장이 났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스쿨버스의 안에서는 도대체 왜 이런 경적소리가 나는지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트럭은 스쿨버스로는 아이들이 타고 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갈수가 없었고 그렇다고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자기엔 차들이 서있어 이 또한 인명피해였고, 아예 다른 옆으로 빠지기에는 주택가였기 때문에 이 역시 엄청난 인명피해가 일어날 것이라고 판단되었다고 하죠.

하는 수 없이 살짝 비껴서 가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반대편에 서있었던 차 한대가 뒤로 후진을 하면서 트럭이 지나갈 공간을 순발력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트럭은 사이사이로 피해서 지나갔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트럭은 400m를 가서 멈추게 되었고,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하나도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사고가 마무리 되었다고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