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구해주고 사라진 외국인” 은혜를 갚고싶어 10년을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았지만 믿을 수 없는 외국인의 ‘모습’에 여자는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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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아버지를 구해주고 사라진 외국인” 은혜를 갚고싶어 10년을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았지만 믿을 수 없는 외국인의 ‘모습’에 여자는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9살이 되는 직장인입니다.
평소 이 채널을 즐겨 보고있었는데 이번에는 저의 사연을 이렇게 용기내어 제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사연의 이야기는 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5년전 성인이 되어 대학생때 겪었던 한 외국인과의 인연에 대한 사연인데요.

"공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구해주고 사라진 외국인" 은혜를 갚고싶어 10년을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았지만 믿을 수 없는 외국인의 '모습'에 여자는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심장이 좋지 못했습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좋지 못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 께서는 성인이 되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했죠.
저는 학창시절에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어요.
엄마와 아빠는 안그래도 빠듯한 사정에 저의 병원비를 벌어야 한다며 매일같이 맞벌이로 돈을 버느냐고 제 어릴적 기억속에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했던 추억은 별로 없었어요. 때문에 저는 어릴적부터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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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주말마다 저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가시곤 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요. 할아버지가 공원 화장실을 가신다고 들어가셨는데 한참이 되도 나오지 않는 것이었죠.
당시 추운 겨울날이어서 저는 밖에서 떨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외국인 분이 할아버지를 엎고 나오는 것이었어요.
“아저씨! 우리 할아버지 왜이래요?”
저는 어린 마음에 너무 놀라서 물었어요.
“어… 할아버지! 많이 아파! 지금 병원 병원 가야해!”
외국인은 서툴은 말투로 병원을 가야한다며 할아버지를 엎고 있는 것이었죠.
저는 그래서 지나가는 분에게 부탁을해 119에 신고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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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 외국인은 저희 엄마아빠가 올때가지 할아버지를 모시고 응급실로 가서 같이 기다려주며 당시 어렸던 저를 위로해 주었던것 같아요.
할아버지는 그 날 뇌출혈로 쓰러지셨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조금만 더 늦었으면 정말 식물인간으로 살아갔을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할아버지는 그 외국인의 도움으로 정정하게 아직까지 살아계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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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저희 가족모두 할아버지의 상태 때문에 어떤 보상도 해드리지 못했었는데요. 때문에 저는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그 분은 지금 뭐하고 잏을까?”, “아직 한국에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고3이 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저는 몸은 좋지 않지만 어렸을때 부터 꿈이 경찰이었던 저는 그래도 도전을 해봐야겠지 하고 정말 죽어라 달리기 연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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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경찰대 시험 하루전 저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어요.
그대로 병원에 실려간 저는 심장이 악화되어 더는 뛰지 말라는 의사선생님의 진단이 내려졌죠.
저는 하루하루 절망속에서 살았어요. 조금만 숨이차는 운동이나 움직임을 하면 심장이 너무 아팠으니까요.
그러고 나서 한달 후 의사선생님은 저에게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민주야.. 이제 너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 심장 기증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올해를 넘기기 힘들어 보인다…”
정말 그 때의 느낌은 뭐랄까.. 왜 나를 이렇게 나아준걸까 하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부터 왜 다른사람은 저렇게 행복하게 잘만 살아가는데 우리 가족은 항상 불행속에서 살아야 하는걸까 하는 많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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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날 의식을 잃고 말았다고 해요.
이후로 눈을 떳을때는 저의 인생이 180도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누군가 심장 기증자가 나왔고 저에게 그 기회가 온것이에요.
정말 하느님이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는 다른사람이 되어 다시 태어났고 경찰의 꿈은 꾸지 못했지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누구보다도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는 외국인 노동자 지원금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정말 깜짝 놀랄만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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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가 어렸을적 저희 할아버지를 구해주신 그 분을 만나게 된 것이었어요.
저는 너무 놀라 그분에게 인사를 했죠.
“혹시 저 기억하시나요…?”
“누구…”
“15년도 더 된 일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그 때 공원 화장실에서 저희 할아버지를 살려주셨잖아요!”
“아.. 너가 그..! 어린아이?”
“네..! 맞아요! ㅎㅎ”
근데 그 분의 표정은 그렇게 좋지 못했어요.
“여긴 무슨일이야! 빨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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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리둥절했어요. 내가 뭐 잘못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죠.
너무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반가운 마음이 더 컸었어요. 그리고 전 그 날 밤 집으로 가서 할아버지에게 그 때 할아버지를 구해주신 은인을 만나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뭐야?! 그 외국인을 만났어?”
“네! 근데 저를 그렇게 반가워하지는 않으시더라고요?”
“… 하긴.. 반가울리가..”
“네? 할아버지 혹시 그분이랑 연락을 하고 계셨어요?”
“에휴.. 내가 죽을때 까지 말을 안하려고 했는데 이건 아무래도 신이 장난을 치는것 같다.”
“무슨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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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그게… 너가 19살때 줄을 뻔 한 적이 있잖니. 우린 정말 너를 포기하려고 이제는 보내줘야 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단다. 그 때 의사가 어쩌면 심장 기증자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말을 했어… 그 아이도 너랑 비슷한 또래였는데 아이 부모가 아직 자식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하더구나.. 그 아이는 교통사고를 크게당해 식물인간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고 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라고 했지. 근데 난 지금 아니면 평생 후회할 것 같더라고… 그래서 의사가 가지고 있던 파일을 빼앗아 그 환자의 병실을 보고 달려갔어.

"공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구해주고 사라진 외국인" 은혜를 갚고싶어 10년을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았지만 믿을 수 없는 외국인의 '모습'에 여자는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글쌔 수년전 날 구해줬던 그 외국인이지 뭐냐… 이제 무슨 신의 장난인지…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난 그 외국인에게 정말 빌고 또 빌었단다… 산사람은 살게 해달라고… 그 외국인은 결국 허락을 했고 지금 너가 살아있을 수 있게 된 것이야.
이 일도 벌써 5년전 일이니… 그 외국인도 살기 힘든것 같구나.. 알아보니 한국인 아내랑 결혼한 캐나다 사람인데 아내는 딸이랑 같이 교통사고로 떠났다고 하니.. 참..”
저는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게 어떻게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공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구해주고 사라진 외국인" 은혜를 갚고싶어 10년을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았지만 믿을 수 없는 외국인의 '모습'에 여자는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바로 그 외국인 분에게 달려가 무릎을 꿇고 정말 감사하다고 이 은혜는 평생 갚으며 살겠다고 다짐을 하고 왔습니다.
그러고 난 후 외국인 분에게 저는 작은아빠라고 부르며 살 고 있어요. 그 분도 저를 지금은 딸처럼 받아주었구요. 딸의 심장을 갖고 있으니 딸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요?ㅎㅎ
오늘은 제가 수술한지 10년째 되는날인데 10년동안 정말 저는 선물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의 보잘것 없는 작은 사연이지만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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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ought on ““공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구해주고 사라진 외국인” 은혜를 갚고싶어 10년을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았지만 믿을 수 없는 외국인의 ‘모습’에 여자는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

  1. 글을 읽으면서 소름이끼쳤읍니다
    어쩌면 그런 인연이있을까요
    더군다나 캐나다인이라니…저도 캐나다에살고있는데
    그렇게 좋은 선행을하신분께 감사드려요
    제가 그분께 인사를 드리고싶네요
    글을 쓰신분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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