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산모에게 손자 ‘젖’먹여 달라는 할아버지..” 여자는 기겁을 해 자리를 피해 도망갔고 할아버지의 진짜 의도를 알게된 산모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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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정말 믿을수 없는 산모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출산을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집에 가던 산모가 지나가던 할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처음 본 산모에게 손자 '젖'먹여 달라는 할아버지.." 여자는 기겁을 해 자리를 피해 도망갔고 할아버지의 진짜 의도를 알게된 산모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작성자 A씨는 “아는 지인이 출산하느라 고생 많았다며 꽃 선물을 주길래 기쁜 마음으로 룰루랄라 집에 가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죠.

이때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한 할아버지가 “아기 몇 개월”이냐며 A씨에게 말을 걸어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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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여차여차 상황을 다 설명했다고 합니다. A씨의 산후조리 상황을 묻던 할아버지는 다소 난감한 부탁을 건넸는데요.

난감한 부탁은 다름 아닌 ‘젖 동냥’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아기 엄마, 우리 손자가 아기인데 엄마가 없어서 너무 불쌍하다”며 “혹시 젖동냥하러 가도 될까”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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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로부터 예상 밖의 부탁을 받고 충격받은 A씨는 애써 말을 돌리고 웃음으로 회피하며 자리를 피했다고 한다고 하죠.

A씨는 글을 통해 “내가 무슨 말을 들은 거냐”며 “(부탁을 받은 지) 두 시간이나 지났는데도 너무 큰 충격”이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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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사정 너무 안됐지만 그건 좀…”, “요즘 분유라는 좋은 게 있는데 굳이”, “너무 싫다 진짜 소름 끼친다”, “사정은 모르지만 좋은 의도일 거 같진 않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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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얼마전 부터 일부 남성들이 메신저 오픈 채팅방을 통해 ‘모유 알바’를 찾는 신종 성매매 수법이 성행한단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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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개인적인 성적 취향 혹은 모유를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등의 이유로 모유가 나오는 여성을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