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돌팔이 같은놈…당신이 그러고도 의사야?” 3살 아이에게 희귀암을 점이라고 오진한 의사, 아이의 최근 소식이 알려지자 모두가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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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미러는 의사의 오진으로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받지 못한 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 사는 여성 다니엘라(Daniella)와 그의 남편 안와르(Anwar)는 지난 2015년 사랑스러운 둘째 아들 자이안 초두리(Zayn Chowdhury)를 얻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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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자이안은 건강한 상태로 태어났는데, 단 하나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오른쪽 귀 뒤쪽에서 작은 혹이 발견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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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 다니엘라 부부는 급히 병원으로 찾아가 아이에게 난 혹에 대해 물었지만, 의사는 그저 아기들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출생점(Birthmark)일 뿐이라고 말하며 다니엘라 부부를 안심시켰다고 하는데요.
그 말을 들은 부부는 안심하고 돌아와 두 아이와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둘째 아이 혹은 이상할정도로 커졌으며 통증까지 느껴지지 시작하자 심상치않음을 느낀 부모는 다른 병원에 찾아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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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해당 병원 의사는 자이안의 혹이 출생점이 아닌 ‘희귀 암’이라는 진단을 내려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하죠.
의사는 “암 덩어리의 크기가 너무 크고 위험한 위치에 있어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며 “화학 치료뿐 다른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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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되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편이 좋겠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다니엘라는 아무 의심 없이 의사의 말을 믿었던 것을 크게 후회했는데요. 바보 같은 부모 때문에 자이안이 고생했을 것이란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는 기분도 느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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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이안의 치료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고 하죠. 다니엘라 부부는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에 화학 치료를 선택했다.
어쩔 수 없이 부부는 마지막 방법은 화학치료를 통해 아이의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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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으로 인해 아이는 청각을 잃었지만 다행히도 치료에는 차도가 있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종양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자이안은 여전히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니엘라 부부는 오진을 한 병원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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