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평생 똥오줌 닦아도 좋으니까 살아만 계셔요..” 4년넘게 집도 못가고 아픈 시어머니를 모시던 며느리,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한 ‘한마디’에 며느리는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2월 4, 2023 by 짤선생 콘텐츠를 보기 전 쿠팡 쇼핑을 해보세요 버튼 누르고 계속 보기 5X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